
📌 무슨 일이 있었나?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조국혁신당 내부에서 발생한 성 비위 사건을 두고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해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 원장은 지난 8월 31일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당 행사 강연에서 성 비위 사건을 언급하면서 이를 “사소한 문제”, “죽고 살 일인가”라는 표현으로 축소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주장을 옹호하거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향해 “개돼지의 생각”이라고 발언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 발언이 문제 된 이유
성 비위 사건은 이미 피해자가 고소장을 제출한 민감한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떠들지 말라는 식의 발언, 그리고 ‘사소한 문제’라고 규정하는 태도는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최 원장이 단순 당원이 아니라, 민주당의 교육연수원장이라는 책임 있는 자리에 있다는 점입니다.
⚖️ 민주당의 대응
논란이 확산되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 지시
- 발언 경위와 취지, 실제 피해자 측 입장을 모두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 조국혁신당의 반응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안을 두고 “당헌·당규에 따라 피해자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고 절차를 마쳤다”며 최 원장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강미정 혁신당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당은 피해자들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탈당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 최강욱의 이력도 다시 도마에
최 원장은 과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 기소되었고, 2023년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난달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복권됐고, 이후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직접 교육연수원장에 임명했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다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 정리하며
-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 = 피해자 고소로 현재 진행 중
- 최강욱 발언 = “사소한 문제”, “죽고 살 일인가”, “개돼지의 생각” → 2차 가해 논란
- 민주당 = 긴급 윤리감찰 착수
- 혁신당 = 유감 표명, 내부 반발 및 탈당자 발생
최강욱 원장의 이번 발언은 성 비위 사건의 본질을 희석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을 ‘사소한 문제’라 언급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긴급 감찰을 지시했고, 혁신당 내부 반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