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예은, CBS ‘새롭게 하소서’ 간증 — 장래희망 목사에서 성경 필사까지 배우 신예은, 믿음을 고백하다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학창시절 역할로 큰 주목을 받았던 배우 신예은이 CBS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습니다. 신예은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신앙 이야기와 어린 시절 장래희망, 현재 신앙 실천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어릴 적 장래희망은 목사였다”신예은은 어린 시절 교회에서 보낸 시간이 많아 직업은 목사밖에 없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여자 목사님이 멋있어 보여 목사를 꿈꿨다며, 하지만 곧쉽지 않은 길임을 깨닫고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주일학교 교사와 신앙생활 현재 신예은은 자신의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예배하고 가르치며아이들의 찬양을 보면 눈물이 날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모태신.. 이전 1 다음